UPDATE : 2020.8.3 월 21:36

종교인소득, 내달 10일까지 ‘지급명세서’ 제출해야

유일지 기자l승인2020.02.13 11:35:3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종교단체는 2019년도 중에 소속된 종교인에게 지급한 종교인소득에 대해 내달 10일까지 지급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

13일 국세청(청장 김현준)에 따르면 지급명세서 제출 시, 기타(종교인)소득으로 신고하는 경우 연말정산을 하지 않았다면 기타소득지급명세서(연간지계표)를 작성해 관할 세무서에 팩스나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연말정산을 하는 경우에는 종교인소득지급명세서(연말정산용)을 제출하면 된다.

또한 근로소득으로 신고하는 경우에는 근로소득지급명세서가 종교인 여부를 구분표시 하도록 서식이 개정됐으니 반드시 신서식으로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서식은 국세청 홈페이지→성실신고지원→종교인소득신고안내→신고서식 및 첨부서류에 있다.

종교활동비는 종교단체의 지급기준 등 법적요건을 충족해 종교인 개인에게 지급한 금품이 있는 경우 지급명세서에 기재하여 신고해야 한다.

한편, 지급명세서를 제출해야 하는 이유는 종교인이 근로・자녀장려금을 신청하거나 국민연금 등 사회보험 혜택을 받기위해 지급명세서가 필요하고, 대출 등 금융거래시 금융기관에서 지급명세서 구비를 요구하고 있다.

인터넷 제출은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신청ㆍ제출, (근로・사업 등)지급명세서, 해당 지급명세서 바로가기, 지급명세서 작성 및 제출에서 가능하며, 작성방법은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에서 성실신고지원, 종교인소득신고안내, 참고자료실, ‘종교인소득 지급명세서 제출안내’를 참조하면 된다.

팩스‧우편‧방문 제출은 해당 서식을 수동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유일지 기자  salixy@daum.net

<저작권자 © 세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정일보는 공평한 세상을 꿈꿉니다."

최신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4214) 서울 마포구 만리재로 15 (공덕동) 제일빌딩 606호
대표전화:02) 6352-6331  |  팩스번호:02)6352-6333  |  이메일:sejungilbo@naver.com 
신문사업등록번호:서울,아02809  |  제호:세정일보  |  등록일자:2013.09.10  |  발행일자:2013.03.29  |  대표/편집인:서주영  |  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임영옥
사업자등록번호:105-20-75949  |  통신판매업신고번호:제2018-서울마포-1851호
Copyright © 세정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