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문언론인협회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혁신리더’로 강신성 세광세무법인 세광 대표가 2년연속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강신성 대표세무사가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대한민국혁신리더로 선정된 배경에는 고객을 향한 배려와 고객의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부단한 노력이 있었다. 고객 기업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수익 극대화를 위해 세무자문을 성실히 해온 공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심사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세광이 주목을 받게 된 것은 세무법인경영의 특화부문이다.

①조세불복전담 ②세무진단컨설팅 ③가업승계컨설팅 ④토지보상컨설팅 ⑤병의원 컨설팅 등 5개 프로젝트팀이 상시 가동되며 특정사안이 발생되면 의사결정이 신속이 이뤄져 모범답안을 도출해 낸다는 것이다. 상시 프로젝트팀 외에 개별사안별로 T/F팀을 운영 하여 빠른 업무 수행과 시너지효과 극대화, 고객사의 경영 진 및 재무부서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임직원에 대한 개인 세무 문제까지도 고려한 재정 및 자산관리 컨설팅을 수행해오고 있다.

세광의 특화경영이 차별화돼 있다는 소문이 사발통문 되면서 설립 14년 만에 전국 랭킹 5위권 안에 들 정도로 급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신성 대표 세무사는 △세무대학 △건국대학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서경대학 경영학부 출강 △기획재정부 예산낭비 신고센터 전문위원 △서울시 마을세무사 △법무부 법사랑위원 등 사회봉사 단체 등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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