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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거일을 바꿨다…차기 서울세무사회장 투표 이틀간 실시

김영기 기자l승인2020.05.21 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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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26일에서 24~25 양일간 실시…개표결과는 26일 총회장에서 보고
 

▲ 21일 오후 서울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위성팔)가 개최되고 있다.

‘코로나19’가 세무사회 투표 날짜와 방식마저 바꿔놓았다. 서울세무사회는 21일 차기 서울세무사회장 투표를 정기총회 이전에 사전투표(6.24~25일)로 실시하기로 했다. 그간 투표는 총회 당일에 실시해 왔다는 점에서 투표일이 예상보다 1~2일 앞당겨 진 것이다.

이와함께 개표 또한 예전에는 총회 일에 투표 후 곧바로 개표해 결과를 회원들에게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나 이번에는 24~25일에 실시된 투표를 총회일에 개표해 총회장에서 정식으로 보고하기로 했다.

이어 투표는 회원들의 등록번호를 기준으로 해당 투표 날짜(6.24 또는 25)와 시간대(오전, 오후)가 지정되며, 투표 장소는 더바인(서초역 인근)으로 결정됐다.

서울세무사회 선거관위원회(위원장 위성팔)는 21일 오후 4시 서울 서초동 서울세무사회관에서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선거관리 운영계획’을 이같이 확정했다.

위성팔 선관위원장은 이와 관련 “서울세무사회 차기회장 투표일정을 본회지침에 따라 6월24~25일 실시하기로 참석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면서 “다만, 개표와 당선자 선포는 26일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에게 정식으로 보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 선관위원장은 “이같은 선거절차 등의 변경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슬기로운 투표일정’을 잡은 것이며, 선관위원들은 원활한 투표운영을 위해 ‘회원 등록번호 기준’으로 날짜와 시간대를 지정해서 투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서울회 선관위는 개인사정으로 인해서 지정된 날짜와 시간대에 투표장에 오지 못할 경우, 회원들이 편안한 시간에 투표 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김영기 기자  sejungilbo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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