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8월 1000명 추첨…올리툰 파우치 세트 등 경품 제공
 

▲ NH농협은행은 7,8월 두달간 정해인과 함께하는 신나는 외화예금페스티벌을 펼친다.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행장 손병환)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신혼여행, 유학 등을 떠나지 못해 외화자금 운용이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2개월간 ‘정해인과 함께하는 신! 나! 외화예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신규가입 한 개인고객 중 해당월말 기준 미화 1,000불 상당액 이상 잔액 보유고객을 대상으로 농협은행의 캐릭터 경품을 제공한다. 7월 가입고객에게는‘올리툰 파우치 세트’를, 8월 가입고객에게는‘올리 2in1 목베개’를 제공하며, 두 번의 가입을 통한 경품 중복당첨도 가능하다.

또한 개인 인스타그램에 농협은행 외화예금 가입 후기를 등재한 고객 중에 우수후기(필수해시태그 포함)를 선정하여 100명에게‘올리 여권지갑 세트’를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경품은 이벤트 종료 후 익월 추첨을 통해 개별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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