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7.8 수 18:10

국세청, 상증세 과세자료 처리 규정 고친다…일선 직원 업무부담 완화

유일지 기자l승인2020.06.30 17:57:3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국세청이 상속세 및 증여세 과세자료 중 신고담당 처리 대상자료의 범위를 확대해 일선 직원들의 업무부담을 완화한다.

30일 국세청은 이같은 내용의 상속세 및 증여세 사무처리규정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내달 19일까지 의견을 제출받는다.

상속증여세 사무처리규정에 따르면 과세자료를 배정받은 일선 세무서 담당자는 구분에 따라 분류해 과세자료를 신속하게 처리해야 한다. 이에 국세청은 상속세 대상자료 중 ‘상속재산가액이 상속공제 등에 미달한 자료’에서 ‘상속재산가액이 상속공제 등에 미달하거나 실지조사에 의하지 않고 처리 가능한 자료’ 등으로 대상자료 범위를 확대한다.

이밖에도 비주거용 부동산 감정평가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감정평가대상 부동산 선정 및 절차에 대한 처리규정과 이에 필요한 협조 안내 별지서식 등을 신설하고, 상속세 전자신고 신설 및 연부연납 가산금 가산율 변경 등 개정에 따른 조문 정비 및 훈령에 사용된 용어 통일 등을 개정한다.

▲ [국세청 홈페이지 행정예고 훈령 캡처]

유일지 기자  salixy@daum.net

<저작권자 © 세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정일보는 공평한 세상을 꿈꿉니다."

최신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4214) 서울 마포구 만리재로 15 (공덕동) 제일빌딩 606호
대표전화:02) 6352-6331  |  팩스번호:02)6352-6333  |  이메일:sejungilbo@naver.com 
신문사업등록번호:서울,아02809  |  제호:세정일보  |  등록일자:2013.09.10  |  발행일자:2013.03.29  |  대표/편집인:서주영  |  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임영옥
사업자등록번호:105-20-75949  |  통신판매업신고번호:제2018-서울마포-1851호
Copyright © 세정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