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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최고경영자과정, ‘4차 산업혁명시대 경영전략 AMP과정’ 1기 수료식 개최

김영기 기자l승인2020.09.28 08: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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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대학교는 지난 25일 ‘한강2020 풀카페’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대응 경영전략 AMP과정’ 1기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을 마친 AMP 원우들이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 ‘4차 산업혁명시대 대응 경영전략 AMP과정’ 1기 수료식에서 경기대 AMP과정 김기영 원장 치사를 대독하고 있는 김성수 경기대 명예교수.
▲ 서주환 주임교수가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하나가 되었고, 행복했다"고 강조하고 있다.
▲ 임원갑 원우회장은 답사에서 "후배들이 잘 배출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1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경기대학교는 중추절을 앞두고 지난 25일 ‘한강2020 풀카페’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대응 경영전략 AMP과정’ 1기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내·외빈으로는 서주환 주임교수, 이종하 교수. 박한나 교수, 안병렬 팀장, 김성수 경기대 명예교수, 명지대 권대중 교수, 지명혁 박사 등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김기영 경기대 AMP원장 축사대독에 나선 김성수 명예교수는 “오늘 영광스러운 대응전략 AMP과정 1기 수료식을 맞이하는 원생여러분들과 가족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현재 세계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국민들이 거리두기 운동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소상공인들은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성수 명예교수는 “학교는 비대면 수업이 많이 이뤄지고 있으며, 그 가운데 오늘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영광스러운 수료를 하게 된 것을 우리 경기대학 가족들은 오늘 수료하는 여러분께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경기대 AMP과정은 4차 산업시대에 따른 경영자들의 대응능력을 수립하고 네트워킹을 형성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면서 “수학하는 둥 원생들간의 조화로운 어울림의 장도 마련했다”고 제시했다.

특히 “이 모든 프로그램이 원생여러분들이 사업과 생활에 큰 연결의 고리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이제 여러분은 경기대학졸업생으로서 당당히 세상과 맞서 경쟁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경기대 AMP가 나아가야 할 ‘방향타’를 던졌다.

서주환 경기대 주임교수는 “4.0시대, 대응 경영전략 경기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1기 수료식을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코로나19 팬더믹 시대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오늘 영광된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서 교수는 “입학식도 코로나19 팬더믹으로 학교가 아닌 외부에서 했는데 오늘 수료식도 외부장소에서 하게 되어 fellow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이라면서 “그러나 우리가 함께했던 지난 3개월은 국내 최고의 명강사님들의 명강의와 더불어 2교시 수업과 단합대회 겸 AMP과정MT, 그리고 졸업여행의 추억으로 우리는 하나가 되었고, 행복했었다고 감히 여러분께 말씀드린다”고 지난 과정의 소회를 밝혔다.

특히 “그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은 임원갑 회장의 뛰어난 리더십과 적극적으로 AMP과정 진행에 협조해 주신 최순월, 김성일, 권성태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이동연 감사와 임원진의 희생과 노고 덕분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서주환 주임교수는 “앞으로 우리 AMP과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fellow에 있는 여러분들의 관심과 배려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서 교수는 “우리 AMP과정은 여러분에게 언제든지 개방되어 있을 것”이라면서 “수료한 이후에도 좋은 기업경영정보를 지속적으로 메일과 SNS를 통해 fellow분들게 과정에서 보내드릴 것이고 공개 강의도 각 기수 과정 중 최소 2회는 실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임원갑 원우회장은 답사에서 “중추가절의 풍성함이 댁내 가정에 가득하시길 바라며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면서 “앞으로 후배 기수인 2기와 3기, 그리고 이어지는 후배들이 잘 배출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1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동연 감사, 최순옥 수석부회장, 김성일 수석부회장, 이순영 박사, 노태용 부회장 등 임원진은 “AMP1기 여러분들과 함께 했던 순간순간들은 멋지고 좋은 추억이 되었다”면서 “만남은 헤어짐의 시작이고 헤어짐은 새로운 만남의 시작이라는 말이 있듯이, 앞으로 매월 1회 정기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공동체로서 서로도와주는 1기가 될 것을 다짐하면서 여러분의 인연을 죽을 때까지 함께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특히 임원진들은 “우리 인연은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작은 인연이 있었기에 이런 인연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서주환 주임교수와 임원갑 회장을 중심으로 콜라보, 협업하고 형, 동생처럼 의롭게 지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경기대 이인규 총장 공로상에는 임원갑 회장, 이현호 사무총장이 수상했으며, 경기대 AMP 김기영 원장 표창장은 김성일 수석부회장, 최순월 수석부회장, 손명희 재무총장, 한여름 사무차장이 각각 수상했다.

사단법인 대한부동산학회 표창장에는 이동연 감사, 정헌수 한양기업 대표가 받았으며, 최고경영자과정 주임교수 감사장이 수여됐다.


김영기 기자  sejungilbo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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