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회 관세청장은 중남미 관세청 고위급 초청 무역원활화 세미나 기간 중인 5. 11(월)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파라과이 관세청장과 양자면담을 개최하고, 관세행정 업무 재설계 지원, 파라과이 세관직원 초청연수 등 양국 관세청의 상호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 11일(월)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김낙회관세청장(우측)과 넬슨 발리엔떼(Nelson Valiente) 파라과이 관세청장이 양국 관세청의 상호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관세청 제공]
▲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한-파라과이 양자면담 이후 김낙회관세청장(우측)과 넬슨 발리엔떼(Nelson Valiente) 파라과이 관세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관세청 제공]
▲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한-파라과이 양자면담 이후 김낙회관세청장(우측에서 3번째)과 넬슨 발리엔떼(Nelson Valiente) 파라과이 관세청장(좌측에서 3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관세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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