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회 관세청장은 26일 서울세관에서 아마르 사마루(Mr. Ammar SAMAROO) 트리니다드토바고(Trinidad and Tobago) 관세청장을 면담했다.

김낙회 관세청장은 한국의 종합감시망시스템, 컨테이너 검색기법 및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등 선진화된 관세행정을 소개하고, 양국 관세당국 간 협력관계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 [사진:관세청 제공]
▲ [사진:관세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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