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현재빈 용산세무서장이 선인상가 상우회 임원들로부터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진: 용산세무서]

용산세무서(서장 현재빈)는 지난 14일(화)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을 맞이하여 관내 선인상가를 방문하여 세금과 관련한 상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27일 전했다.

이 자리에서 상인들은 젊은 창업자에 대한 세금교육과 대손세액 공제와 관련한 애로사항 해결 등을 건의했고, 현재빈 서장은 건의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와 아울러 지속적인 세정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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