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세무법인 로고스 부회장으로 활동해오던 강근모 전 대전세무서장(사진)이 세무법인 정석 남부지점(032-433-6221) 대표세무사로 사무실을 개업한다.

장소는 인천 남동구 인주대로 582 신현프라자 7층(예술회관역 3번출구)이다.

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업소연을 갖는다.

강근모 세무사는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실 감사팀장, 부천세무서 재산세과장, 역삼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서울지방국세청 법무과 소송팀장,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국 조사팀장, 대전세무서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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