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부협 중재, 윈윈전략의 업무제휴협약
최적의 토지개발 시나리오 구현에 성큼
모든 부동산세금 컨설팅 체계화에 도움
세무법인 다솔(대표 안수남)과 (주)스페이스워크(대표 조성현)가 최근 강남구 테헤란로 다솔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양사는 국부협 한연숙 이사장의 주선으로 파트너십의 업무협약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세무법인 다솔은 세무컨설팅 법인으로서 국내 최고의 전문가그룹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에 손잡은 스페이스워크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기술로 최적의 토지개발 시나리오를 구현하는 프롭테크 기업 선두주자다.
양사가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기업에 필요한 부동산개발 및 매매, 건축 촉진을 비롯해 이에 수반되는 세무컨설팅 업무도 향상되고 체계화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