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대비 7200만원 늘어, 배우자 차량 3개 소유
임재현 관세청장은 전년대비 7200만원 늘어난 18억7700만원의 재산신고를 마쳤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1일 관보에 게재한 공직자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임 청장은 작년 12월31일 기준 본인과 배우자, 장남, 장녀 포함 18억7700만원의 가족 재산을 신고했다.
임 청장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현대슈퍼빌 아파트(185㎡)중 본인과 배우자가 각각 111.03㎡, 73.97㎡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는데 가액은 17억5000만원과 10억5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임 차장은 본인 소유의 차량을 없는 것으로 신고됐는데 배우자는 3개의 차량을 신고했다. 모델은 2002년식 NEW글랜서 XG(배기량 2493cc), 2018년식 320i Msports(배기량 2000cc), 2020년식 520(배기량1988cc)을 보유했다.
보유한 예금으로는 임 청장은 6100만원, 배우자 1억8000만원, 장남은 3800만원, 장녀는 2억2100만원을 신고했다. 또한 임 청장은 4억5500만원, 배우자는 2000만원의 금융 채무를 신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