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여명 참석, 분업화의 기적…스레드를 통한 전문성 특화 알리기 기법에 열광

컨설팅전문그룹 리치디바인이 주관한 본업부자들 마스터클래스 강좌가 17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18 섬유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컨설팅전문그룹 리치디바인이 주관한 본업부자들 마스터클래스 강좌가 17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18 섬유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상화 나이스세무법인 대표세무사가 강의하고 있다.
이상화 나이스세무법인 대표세무사가 강의하고 있다.
김성종 노무사가 2026년 3.3% 대란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김성종 노무사가 2026년 3.3% 대란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컨설팅 전문 그룹 리치디바인이 주관한 본업 부자들 마스터클래스 강좌가 17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18 섬유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전문직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번 강좌에는 세무사, 공인회계사, 노무사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마스터클래스의 교육 핵심은 전문직들이 지금까지 실시해 온 경영 방식을 되돌아보고 본업을 다시 설계하는 구조적 패러다임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강좌는 17일 제1부에 이어 18일 제2부로 이틀간 진행된다.

제1부 첫 강좌는 나이스세무법인 본점 대표 이상화 세무사가 맡았다. 이 세무사는 본업부자들 Masters at Works를 주제로 리스크 측정을 통한 압도적인 컨설팅 뎁스와 컨설팅 개념의 인수분해에 대해 강연했다.

특히 전문 컨설팅은 기업 대표의 결단이 강조되는 잉여금 가지급금이 발생하는 시점이라며 이 시점을 키워드로 기업의 리스크를 줄이는 최선의 방법을 이끌어내는 것이 전문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강연은 노무법인 태율 대표 김성동 노무사가 `26년 3.3% 대란 정밀 스캔 및 대응책을 주제로 진행했다.

김 노무사는 3.3% 대란은 연말까지 주요 업체에 즉시 적용이 필수적인 사안이라며 이재명 정부는 근로감독관 권한 강화를 통해 가짜 3.3% 계약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고 소득세 납부 의무화를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대권 와우세무회계법인 대표세무가 열강을 하고 있다.
이대권 와우세무회계법인 대표세무가 열강을 하고 있다.
구은우 세무사가 본업부자들 Masters at Works-SNS를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구은우 세무사가 본업부자들 Masters at Works-SNS를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세 번째 강연은 와우세무회계 이대권 대표세무사가 맡았다. 강연 주제는 '내 사무실은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다소 돌발적이고 생뚱맞은 메시지를 담았다. 이 대표는 원맨쇼가 아닌 분업화가 만들어낸 기적을 강조했다.

네 번째 강연자는 기장 수임 특화 세무사로 불리는 구은우 세무사로 유원세무회계컨설팅 대표 세무사다.

강연 주제는 스레드-Threads라고 쓰고 구은우라고 읽는다-로 매달 30건 이상의 기장 수임을 만들어내는 스레드 시스템을 공개해 큰 공감을 얻었다.

구 세무사는 세무 영업 과정에서 자신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 고민하며 객관화와 차별화 전문성 브랜딩을 위해 세무 강의 블로그, SNS 카카오톡 채널을 적극 활용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학원 전문 세무사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현재 300여 명의 수임 고객을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 강연은 김현주 라움세무회계 대표세무사가 전문직 인플루언서 골든 밸런스를 주제로 진행했다.

김 대표세무사는 책 집필 방송 유튜브 활동을 통해 개업 6년 만에 고소득자 반열에 올랐다고 강조했다. 이어 육각형 밸런스 노하우를 그림 자료로 설명했다.

김 세무사는 현재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자문위원과 강남세무서 정보공개심의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현주 라움세무회계 대표세무사가 특강을 펼치고 있다.
김현주 라움세무회계 대표세무사가 특강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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