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범 전 대전지방국세청장이 올해도 어김없이 은평천사원을 찾아 따뜻한 연말을 나누었다.
세무법인 로고스(회장 안동범, 전 대전지방국세청장)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 은평구 구산동에 소재한 은평천사원(엔젤스헤이븐)에서 올해로 열네 번째 ‘세무법인 로고스 연말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열고 후원금과 고급 빵 100박스 등 위문 금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범 회장을 비롯해 로고스 구성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윤상, 권명선, 오학선, 신광현, 조환연, 최근행, 윤영호 세무사 등이 함께했다.
안동범 로고스 회장은 15년 전인 지난 `10년 서울지방국세청 국장 재직 때 맺은 인연을 공직 생활 마감 후에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안 회장은 국세공무원 출신으로 공직에 있을 때나 민간에 있을 때나 변함없이 나눔을 지속하려 노력해 선행을 베풀고 있다.
은평천사원은 지난 `59년 전쟁고아를 돌보기 위해 설립돼 아동·청소년, 장애인, 지역, 국제개발협력으로 나눔의 영역을 확대해 왔다. 사람, 존중, 책임, 정직, 협력의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고 따뜻한 사람과 희망을 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