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근창의 기발한 컨설팅 기법, 김태우의 금융 빌딩 매입 특강에 열광

2부 첫 번째강의를 하고 있는 후원세무법인 서울지점 지아륜 대표세무사.
2부 첫 번째강의를 하고 있는 후원세무법인 서울지점 지아륜 대표세무사.

그룹 리치디바인이 주관한 ‘본업부자들 마스터 클래스 강좌’ 제2부가 18일 서울 강남구 한국섬유센터에서 펼쳐졌다. 

제2부 첫 강연은 후원세무법인 서울지점 대표 지아륜 세무사가 맡았다. ‘전문직의 비트코인 Sales process’라는 주제로, 하수는 영업에 집중하지만 프로는 영업 시스템 구축에 골몰한다는 의미 있는 화두를 던졌다.

개업 11년 차인 지 세무사는 개업 초기 시행착오도 많았다. 마이너스 통장 1억 원까지 기록되는 일도 경험했다.

본업 세일즈를 어떻게 해야 효율적일까를 고민하며 유튜브와 블로그, 돌방 등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자신을 알렸다고 소개했다.

"본업 프로세스에서 보험을 접목한 것은 2년밖에 안 된다. 그렇지만 보험을 알게 된 것은 행운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보험으로 인해 고액 자산가들을 많이 알게 됐으며 부수적으로 기장 고객 및 컨설팅 고객이 확대되는 대전환의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컨설팅 대가로 불리는 별명의 백근창 세무법인BHL 대표세무사가 열강하고 있다.
컨설팅 대가로 불리는 별명의 백근창 세무법인BHL 대표세무사가 열강하고 있다.

두 번째 강연자는 기업 컨설팅 실무의 현자로 통하는 백근창 세무사다. 백 세무사는 세무법인 BHL의 대표 세무사다. 백 세무사는 ‘왜 지금 컨설팅인가’를 화두로 던졌다. 그러면서 기장 시장은 무한 경쟁에다 AI 위협까지 높다고 지적했다.

이어 백 대표 세무사는 컨설팅 핵심 5단계 표준 프로세스를 제시하며 강연을 이어갔다. 특히 백 세무사는 ‘기준 없는 수임은 재앙이다’라며 컨설팅의 기준점은 반드시 VIP 고객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담 고객이 생긴다면 우선순위는 사전 컨설팅 설문지를 발송하는 것이라며 사전 설문지는 고객에 대한 필터링과 세무사의 전문성을 각인시키는 첫 번째 도구라고 강조했다. 특히 백 세무사는 어떻게 하면 고액 의뢰인을 사로잡을까 전략형 실무 프로세스를 자세하게 공개하며 강의를 마쳤다.

세 번째 강연은 기장 건수 TOP 세무사 사무실로 유명한 엄창현 세무사가 맡았다. 엄 세무사는 세무법인 포디움 대표 세무사다. ‘나는 결심했다. 기장 거래처는 여기까지만. 모든 IT TOOL를 다 써본 거래처 1000개 세무사가 내린 결론’이 강의의 주제다.

엄 세무사는 ‘세무사는 부자가 되기 전에 먼저 지쳐버리는 직업이 아닌가’하는 부정적인 생각을 늘 하고 있다며 ‘성장하는 세무사 사무실의 블랙 포인트를 분석해 발표하며 스트레스 관리가 업무와 비례한다’고 강조했다.

기장 1000건의 엄창현 세무법인 포디움 대표세무사가 강의를 펼치고 있다.
기장 1000건의 엄창현 세무법인 포디움 대표세무사가 강의를 펼치고 있다.
세무법인 FIND 김태우 대표세무사가 ‘인프라로 돈을 벌어 금융 빌딩 매입하기’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세무법인 FIND 김태우 대표세무사가 ‘인프라로 돈을 벌어 금융 빌딩 매입하기’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네 번째 강의 출연자는 명품 강사로 잘 알려진 김태우 세무사다. ‘인프라로 돈을 벌어 금융 빌딩 매입하기’가 주제다. 그는 그에게 반문한다. ‘아니, 이게 된다’고. 2026년이 설레는 이유를 담담하게 풀어 나갔다.

특히 김 세무사는 ‘달리기 전 방향성 설정이 중요한데 성급히 달리다 보면 자신의 리스크 함정을 모른다. 3~4년 달리다가 방향성 설정이 잘못됐다고 알았을 때는 되돌아오기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세무사는 ‘훌륭한 파인더는 훌륭한 메이커로 성장한다’며 2026년엔 케데헌의 레버리징 효과가 엄청나게 확대되고 원화 가치 평가 절하로 인해 고액 재산가들의 유출이 급증할 것이라며 상속·증여 컨설팅 플랜으로 본업 성장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세무사가 강의에서 강조한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84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점이다.
인구 감소, 자산가 급속 이탈, 핵심 두뇌 유출, 저성장 경기 침체, AI 발달이 본업부자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금융회사, 보험회사 등에 빼앗긴 컨설팅 업무를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상범 애드워터 대표가 영상홍보콘텐츠 개발전략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이상범 애드워터 대표가 영상홍보콘텐츠 개발전략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다섯 번째 강연은 이상범 애드워터 대표가 맡았다. 강연 주제는 ‘조회수를 늘리는 콘텐츠 전략, 매출을 만드는 콘텐츠 전략’이다. 이상범 대표는 본업부자들의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위해 중국에서 활성화되고 있는 숏폼 콘텐츠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콘텐츠 완보율을 중심 전략으로 세우라고 전했다.

덧붙여 반복 시청은 짧을수록 좋다며 10초에서 15초짜리 영상이 완보율이 가장 높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애드워터의 숏폼은 현재 매일 조회수 750만 명을 상회하고 있으며 매출도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강좌는 제3부 ‘전문직 나이트 파티 및 정보와 경험을 교환하는 전문직들의 특별한 네트워킹 시간’을 끝으로 이틀 동안 장장 12시간 진행된 강좌가 막을 내렸다.

전문직 나이트 파티에는 개그맨, 가수 등이 초청돼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한편 전례가 없는 이벤트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즐거운 파티장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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