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인사비서관실에 최종환 국세청 국장이 파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국세청 등에 따르면 최종환 국장은 최근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파견됐다.
최종환 국장은 국세청 고위공무원단 나급으로 최근까지 헌법재판소에 파견가 있었으며, 최근부터는 대통령실 파견으로 직을 옮겨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 국장은 75년 부산 출생으로 부산 중앙고,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시45회로 국세청에 발을 디뎠다. 조사국에서 근무 경험이 많고, 국세청 정책보좌관에 이어 세원정보과장을 역임하는 등 핵심 요직에서 근무하다 국세청 조사1과장을 거쳐 카이스트 파견, 중부청 감사관, 성동세무서장, 중부청 조사2국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최 국장은 임광현 국세청장이 본청 조사국장 시절 세원정보과장으로 근무했으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과정에서 헌재 파견을 가는 등 주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파견에 따라 최 국장은 대통령이 임명하는 직위에 대한 인사 검증 및 실무를 담당하고, 대통령의 인사정책과 전략을 집행하는 보좌업무를 맡는다.
[주요 약력]
▲75년생 ▲부산 ▲부산 중앙고 ▲고려대 경제학과 ▲행시 45회 ▲국세청 국제조사과 ▲국세청 조사기획과 ▲국무총리실 ▲동작세무서 징세과장 ▲서인천세무서 징세과장 ▲국세청 조사기획과 2계장 ▲경주세무서장 ▲국세청 ▲외교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장 ▲국세청 정책보좌관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국세청 조사1과장 ▲국세청(카이스트)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성동세무서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헌법재판소 파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