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세송무국 김은수 사무관·한효숙 조사관 ‘국세청장상’…특별휴가, 전보우대 등 인센티브 혜택
중부지방국세청(청장 이승수)은 ’25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식을 23일 개최했다.
중부국세청은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된 30명의 국민참여단 심사를 거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4명과 우수기관 4곳을 선발했다.
국세청장상을 수여받은 징세송무국 한효숙 조사관은 체납자의 은신처를 찾아내고 차량에 은닉된 무기명 양도성예금증서를 확보함으로써 체납액 38억원을 징수 상반기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징세송무국 김은수 사무관은 33년만에 기존 대법원 판례를 뒤집고 국내 미등록특허 사용료에 대한 과세권을 확보하는데 기여해 하반기 우수사례로 선정돼 국세청장상을 받았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기관 기여자에게는 수상등급에 따라 국세청장 및 지방국세청장 표창, 특별휴가, 전보우대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한편 중부지방국세청은 `25년도에 최고의 업무성과를 달성함에 따라, 열심히 해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24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수고했어 올해도~’ 커피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날 중부청 1층 로비에서 커피와 간식을 함께 나누고 경품증정 이벤트, 미니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가 격려하고 응원하는 조직문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은 “국민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국민의 권익 보호와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중부청이 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함께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