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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Intro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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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일보는 공평한 세상을 꿈꿉니다.
세정일보는 * 不患貧 患不均의 정신을 추구합니다.

시대는 배고픔의 보듬음을 넘어 공정한 기회와 공정한 결과를 더 갈망합니다. 세정일보는 세금제도가 징세의 정의를 넘어 분배의 정의까지 실현해 내는 ‘정의롭고 공평한 세상’을 꿈꿉니다.

* 불환빈 환불균 (不患貧 患不均) : 국민들은 가난한 것보다 공평하지 못함을 걱정한다.

세정일보는 세금제도와 국세행정의 감시자를 자임합니다.

헌법 제38조는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납세의 의무를 진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의무는 너무 가혹할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때는 너무 불공평한 경우도 있습니다. 잘못된 법률과 공정하지 못한 법 집행 때문일 것입니다. 세정일보는 잘못된 법률의 감시와 비판을 넘어 세금법률의 집행과정인 국세행정을 감시하는 올곧은 언론의 길을 걷고자 합니다.

세정일보는 순수 세금전문 언론을 표방합니다.

세정일보는 세금제도와 국세행정, 세무대리 업계, 그리고 세금을 납부하는 기업과 납세자들의 뉴스를 만드는 전문 언론으로서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세금전문 언론계에서 오랫동안 몸 담아온 전문기자의 시각으로 비판과 감시라는 언론 본연의 기능을 넘어 구태에 물들지 않은 새로운 뉴스, 색깔 있는 뉴스, 시대를 이끄는 세금뉴스를 지향합니다.

세정일보는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세정일보는 세금전문가인 국세공무원, 관세공무원,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 등 세금분야 오피니언 리더들의 지혜와 용기를 빌려 정직하고 따뜻한 ‘세상(稅上)뉴스’를 만들고자 합니다. 수 만명의 세금전문가들이 세금정의를 위한 감시자이자 파수꾼이 된다면 세상은 정의와 공평이 살아 숨 쉴 것입니다. 곧 우리가 꿈꾸는 ‘행복한 세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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