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22년 춘계 정기학술대회 개최
한국재정학회가 새로운 정부의 조세·제정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18일 한국재정학회(학회장 성명재)는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2년 춘계 정기학술대회를 열고 이러한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날 1부 ▲재정정책 ▲이론 및 응용경제 ▲보건 복지 등을 주제로 한 학술논문 발표 및 토론에 이어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정책토론회는 한양대학교 전영준 교수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가온조세정책연구소 안종석 소장이 ‘새 정부의 조세정책 방향’, 홍익대학교 박명호 교수가 ‘장기 재정전망을 통한 재정 지속가능성 평가와 과제’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어 서울시립대학교 김우철 교수, 한국경제연구원 임동원 부연구위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전병목 본부장, 서울대학교 주병기·홍종호 교수 등이 종합토론에 참여한다.
한편 학술대회를 개최한 성명재 학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새 정부 출범에 즈음해 ‘새 정부의 조세·재정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정부의 조세·재정정책 방향을 정립하는 데 가장 핵심적인 사항들에 대한 토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재정여건이 급변했다”며 “차기 정부가 담당해야 할 조세·재정정책 과제의 올바른 정립문제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발전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정책의 근간인 만큼 이날 정책토론을 통해 바람직한 정책방안을 도출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