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금액 1조원 넘긴 법인 529개…법인세 47조원 부담

지난해 수입금액 100억원을 초과하는 법인의 수가 5만1000개로 집계됐다. 이들이 신고한 법인세 부담세액은 77조4000억원으로 전체 법인세액의 88.1%를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세청(청장 김창기)이 공개한 `23년 국세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법인세를 신고한 법인의 수는 98만2000개, 총 부담세액은 87조8000억원이다.

특히 수입금액 1조원을 초과한 법인의 수는 529개, 총 부담세액은 46조9000억원을 차지했다.

[국세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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