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로 보는 생활업종’ 콘텐츠와 ’23년 3분기 국세통계 공개
#정년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A씨. 어느 지역에서 창업할지 고민이었지만 국세청의 업종으로 보는 생활업종에서 업종과 매출 등을 한 눈에 보고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국세데이터 분석을 통해 예비창업자 등에 유용한 신규 콘텐츠를 국세통계포털(TASIS)에 새롭게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국세청은 지난 5월 최근 5년간의 100대 생활업종 데이터 분석으로 예비창업자·취업희망자 등에 도움이 되는 신규 통계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100대 생활업종 통계를 보다 쉽고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그래프 등으로 시각화해 업종별·지역별 매출 수준 등을 알 수 있는 ‘통계로 보는 생활업종’ 콘텐츠를 서비스한다.
‘통계로 보는 생활업종’은 업종 또는 지역을 선택하고 연 매출액을 입력하면 업종별·지역별 매출 수준과 유형별 통계를 쉽고 편리하게 한 눈에 볼 수 있는 통계 콘텐츠이다. 이 중 업종으로 보는 생활업종은 이용자가 보고 싶은 업종의 매출 수준과 유형별 통계를 지역별로 비교·분석해 볼 수 있는 통계 콘텐츠로, 이용자가 100대 생활업종을 선택하고 연 매출액을 입력하면, 지도를 통해 선택한 업종의 지역별(전국→시·도→시·군·구) 매출 수준과 유형별 통계를 알 수 있다.
예를들어, ‘커피음료점’을 선택하고 연 매출액 1억2500만 원을 입력한 후 지도를 통해 전국,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중구 순서로 선택하면 지역별 매출 수준(서울특별시 중구 내 35% 이내)과 유형별 통계(사업자 수, 평균 사업 존속연수, 성·연령별 비율)를 볼 수 있다.
이어, ‘통계로 보는 생활업종’ 중 지역으로 보는 생활업종은 이용자가 보고 싶은 지역의 매출 수준과 유형별 통계를 업종별로 비교·분석해 볼 수 있는 통계 콘텐츠로, 이용자가 지역(시·군·구 단위)을 선택하고 연 매출액을 입력하면, 업종 메뉴를 통해 선택한 지역의 업종별 매출 수준과 유형별 통계를 알 수 있다.
예를들어, ‘경기도 부천시’를 선택하고 연 매출액 3억5000만 원을 입력한 후 업종 메뉴에서 편의점을 선택하면 업종별 매출 수준(전국 70%, 경기도 70%, 부천시 75% 이내)과 유형별 통계(사업자 수, 평균 사업 존속연수, 성·연령별 비율)를 볼 수 있다.
한편, 국세청이 이번에 3차로 공개하는 국세통계는 법인세 세액공제・감면과 접대비・기부금, 세금계산서 발급금액 등 77개로 국세통계포털에서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