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현금영수증 발급 금액이 156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5년 전인 116조5000억원과 비교해 34.1%(39조7000억원)가 증가한 수치다.
25일 국세청(청장 김창기)이 공개한 `23년 국세통계 자료에 따르면 `22년 현금영수증 발급액은 156조2000억원, 업태별로는 제조업 1797조 원, 도매업 802조 원, 서비스업 474조 원 순으로 발급금액이 많았다. 업태별 건당 현금영수증 발급금액은 전문직이 105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 외에도 지난해 전자세금계산서 발급금액은 4311조원으로 5년 전 3226조원 대비 33.6%(1085조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22년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 수입금액은 365조7000억원으로 5년 전 284조2000억원 대비 28.7%(81조5000억원 늘었고, 업태별로 살펴보면 개인서비스업 95조 원, 보건업 81조6000억원, 도매업 58조9000억원 순으로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