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서울세무사회장 선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투표일이다. 지난달 15일 후보자 등록과 함께 시작된 약 한 달간 진행된 선거여정의 마침표를 찍어야 하는 날이다.
후보자는 2명. 현 서울세무사회장인 김상철 후보(기호2번)와 전 세무사회 부회장인 임채룡 후보(기호1번)가 맞붙은 가운데 선거전은 그 어느 때 보다 치열했다.
그 마지막 선거전의 현장인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투표장 표정을 세정일보가 카메라에 담아봤다.

◆김상철 후보의 손.

◆ 투표전 잘 정돈된 연설회장.

◆ 회원님 의자위 선거명함.

◆ 서울회 정기총회 축하 화환.

◆ 서울회 정기총회 수상자석

◆ 서울회 정기총회를 알리는 현수막.

◆ 박찬욱 전 서울청장과 이창규 전 서울회장.

◆ 김상철 후보의 '부탁'

◆ 임채룡 후보의 '악수'

◆ 정구정 회장과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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