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1대 서울회장 투표장.

◆ 몇 번에 찍을까?

◆ 임채룡 후보의 '사자후'

◆ 연설듣는 회원은 딱 '170명(?)'

◆ 신목근 선관위원장과 선관위원들.

◆ 전형수 전 서울청장, 백재현 의원, 정구정 세무사회장의 화환.

◆ 임채룡 후보와 부회장 후보들.

◆ 김상철 후보의 연설.

◆ 서울회장선거 투표장 입구.

[관련 기사]

☞  [포토] 11대 서울세무사회장 선거일 현장-첫 번째

☞  [포토] 11대 서울세무사회장 선거일 현장-세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