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가상화폐 투기가 늘어나면서 안전 인증을 받지 않은 가상화폐 채굴기의 불법수입도 횡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지난해 11∼12월 화재유발 우려가 큰 불법수입 전기·전자제품을 기획 단속, 시가 13억 원 상당의 가상화폐 채굴기 454개를 적발했다. 사진은 관세청이 적발한 채굴기가 현장에서 작동하는 모습.

최근 가상화폐 투기가 늘어나면서 안전 인증을 받지 않은 가상화폐 채굴기의 불법수입도 횡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지난해 11∼12월 화재유발 우려가 큰 불법수입 전기·전자제품을 기획 단속, 시가 13억 원 상당의 가상화폐 채굴기 454개를 적발했다. 사진은 관세청이 적발한 채굴기가 현장에서 작동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