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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2018년 전국세무관서장회의가 국세청 세종청사에서 열리고 있다.▲ 세무관서장회의 시작전 강민수 전산정보관리관이 회의자료를 살펴 보고 있다.▲ 세무관서장회의 시작전 이동신 자산과세국장과 유재철 법인납세국장이 담소하고 있다.▲ 한승희 국세청장과 서대원 차장을 비롯한 국세청 간부들이 세무관서장회의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한승희 국세청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모두 자리에 앉아 관서장회의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국민의례.▲ 김석환 납세자보호관이 납세자권리헌장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개정된 납세자 권리헌장.▲ 참석자 모두가 개정된 '납세자권리헌장'에 대한 다짐을 하고 있다.▲ 한승희 국세청장이 2018년 처음으로 열리는 세무관서장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세청의 지난해 성과보고가 진행되고 있다.▲ 세무관서장회의가 끝난 후 한승희 국세청장이 국세청 간부들과 다과를 나누며 담소하고 있다. 왼쪽이 김용준 중부국세청장.▲ 한승희 국세청장 옆으로 김한년 부산지방국세청장, 서대원 국세청 차장. 김명준 기획조정관, 김현준 조사국장 등이 나란히 다과를 즐기고 있다. 유일지 기자 salixy@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세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국세청, `18년 첫 세무관서장회의 “서울청 조사4국 인력‧비중 축소” 최신 기사 차규근 “배당소득 분리과세율 인하 수용못한다…초부자 감세, 불평등만 심화” 관세사회, 우원식 국회의장 면담…성실신고확인제 필요성 설명 [현장] ‘국세공무원의 꽃’ `25년 하반기 서기관 승진자 30명에 임명장 수여식 국세청, ‘기획·정보·대변인실’ 사무관 자리 하나씩 늘린다 동아쏘시오그룹, 중대재해 대응 모의훈련 실시···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실습 NH농협은행, 2025년 ‘디지털금융 혁신대상‘ 최종 우수사례 선정 韓 3분기 경제성장률 26개국 중 3위…내년 2.3% 전망도 등장 차규근 “배당소득 분리과세율 인하 수용못한다…초부자 감세, 불평등만 심화” 추천기사 국세청, 태광산업 세무조사 ‘인프라·레저 계열사’까지…‘5년 치 장부’ 뒤진다 론스타와 13년 분쟁, 국제투자분쟁에서 최초 ‘대한민국 승’…조세주권 지켰다 국세청, 세무공무원 출신 세무사 등 ‘세금 유튜버’ 전수 확인했다 상속세 과세, 유산취득세로 변경 시 ‘국세청 세무조사 조항’도 바뀐다 '마약의 나라' 되나?…청년층 타깃 클럽마약 '케타민의 급습' 5년간 7.3배 급증 [세미콜론] 아직도 이런 폐습이~…국세청 ‘간부 모시는 날’ 고강도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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