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장' 김덕중의 영예로운 퇴임.

◆ 김덕중 청장과 부인 황귀자 여사.

◆ 아쉬움 속에 덕장을 떠나보내는 국세청 간부들.

◆ 김덕중 청장의 퇴임식에 참석한 국세청 간부들.

◆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최현민 국장이 떠나는 김덕중 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김덕중 청장이 같이 고생하던 국세청 간부들과 '석별의 악수'를 나누고있다.

◆ 김덕중 청장이 재임기간 동안 동고동락했던 지방청장들과 마지막 정을 나누고있다.(사진 왼쪽으로부터 나동균 광주청장, 안동범 대전청장, 강형원 대구청장)

◆ 수고하셨습니다. 국세청 간부들이 김덕중 청장과 석별의 정을 나누고있다.

◆ 김덕중 청장이 지방청장들 및 본청간부들과 마지막 기념촬영을 했다.(앞줄 오른쪽부터 강형원 대구청장, 안동범 대전청장, 이학영 중부청장, 황귀자 김 청장 부인, 김 청장, 임환수 국세청장 내정자, 김연근 부산청장, 나동균 광주청장, 김재웅 국세공무원교육원장)

◆ 김덕중 청장이 임환수 새 국세청장 내정자와 국세청 현관에서 세정책임의 바통을 넘기는 악수를 하고있다.

◆ 국세청 간부들이 김 청장을 배웅하면서 그동안 고생많았다는 박수를 보내고 있다. 김 청장은 수송동 청사에서 퇴임식을 하는 마지막 청장으로 기록될 듯하다. 국세청은 올 12월 세종시로 이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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