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봉래 국세청 차장이 29일 오전 10시 국세청 기자실을 찾아 '중소상공인에 대한 세무간섭 배제'를 골자로하는 국세청의 세정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임환수 국세청장을 비롯한 국세청 간부들이 전국관서장회의 개최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있다.

◆전국세무관서장 회의에 참석한 국세청 간부 및 일선세무서장들.

◆전국세무관서장회의에 참석한 국세청 간부들이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임환수 국세청장이 국세청 간부 및 세무서장들에게 세정을 패러다임을 바꾸자는 내용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환수 청장이 세무관서장 회의에 앞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 청장은 이날 논어의 '가정맹어호'라는 고사를 인용해 가면서 "국세청은 성실납세자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세무관서장 회의에 참석한 국세청 간부및 세무서장들이 국세청장의 모두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심달훈 국세청 법인납세국장이 '중소상공인에 대한 세무간섭 배제'를 골자로 하는 국세청의 세정지원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임환수 국세청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4번째)과 간부들이 심달훈 국장의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원정희 부산청장, 이학영 중부청장, 김연근 서울국세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