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일 오전 국회 기획재정위의 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에 앞서 임환수 국세청장이 국정감사 시작을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다.

◆ 임환수 국세청장이 국회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덕흠 의원등 새누리당 의원들이 국감시작전에 보좌관들과 질문을 상의하고 있다.

◆국세청 국정감사는 5층에 마련되었다. 사진 좌측이 새정치민주연합 등 야당. 우측이 새누리당(여당)의원들이다.

◆기재위 위원들이 국감에 앞서 미리 준비한 질문를 검토하고 있다. 사진 좌로부터 조명철, 정문헌, 이한구, 이만우 의원.

◆국정감사 시작에 앞서 임환수 국세청장이 선서를 하고 있다.

◆국세청 간부들이 임 청장과 함께 선서를 하고 있다. 왼쪽에서부터 서대원 기획조정관, 김봉래 차장, 서진욱 징세법무국장, 심달훈 법인납세국장, 송성권 국제조세관리관, 최현민 자산과세국장.

◆ 임환수 청장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야당 의원들의 모습. 사진 왼쪽부터 김현미, 박광온, 박범계 의원.

◆ 정희수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의 모습.

◆기획재정위의 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에 쏠린 눈. 각종 방송과 신문사 카메라 기자들이 취재전쟁을 벌이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의원들. 좌로부터 윤호중, 김관영 의원.

◆국정감사의 본격적인 돌입..임환수 청장이 의원들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뒤로 서대원 기획조정관, 신수원 개인납세국장 등도 의원들의 질문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 국정감사를 수감하고 있는 국세청 간부들. 앞줄 오른쪽부터 최현민, 송성권, 심달훈, 서진욱, 김봉래(차장), 서대원 기획조정관.

◆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 좌로부터 신계륜, 오제세, 최재성 의원.

◆임환수 청장이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 '준비된 청장'. 임환수 청장은 이날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줄곧 차분하게 답변하는 모습이었다.

◆임환수 청장은 국정감사에서 여러 국회의원들의 질문에 "내부적으로 검토해 보겠다"는 등 몇가지 정책의 변화도 예고했다.

◆새누리당 이만우 의원의 질의장면.

◆박원석 의원(정의당)이 질의하는 모습.

◆박원석 의원이 PT를 이용한 질문으로 눈길을 끌었다.

◆ 질문에 앞서 '열공'중인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록 의원과 김현미 의원.

◆국회 기획재정위 전문위원들도 의원들의 질문과 국세청장의 답변을 경청하고 있다.

◆ 조명철 의원은 이날 국세공무원들의 비리문제를 물고 늘어졌다.

◆임환수 청장이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기위해 마이크를 당기고 있다.

◆새누리당 강석훈 의원의 질의. 강 의원은 이날 조세범칙조사위원회의 문제를 따졌다.

◆국회 기획재정위의 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진행된 서울 수송동 국세청장앞에서 한 납세자가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비난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국세청 앞에 전시된 또다른 현수막...사실일까?

◆잠시 휴식시간…임환수 청장이 김봉래 차장, 서대원 국장, 한승희 조사국장 등과 답변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국세청 핵심 간부 3명의 넥타이 색깔이 약속이나 한 듯 '파란색'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휴~ 의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국정감사 질의가 끝난후 임환수 청장과 김봉래 차장이 국정감사장을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