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세무사회(회장 유영조)도 서울세무사회와 마찬가지로 회원 추계세미나 및 체육대회를 지난 26일과 27일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리조트에서 개최한 가운데 치악산을 오른 트레킹팀과 골프팀(40팀)으로 나눠 각자의 체력활동으로 회원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26일에 이어 27일 이어진 중부세무사회원들의 굿 샷 장면을 세정일보 카메라가 따라가 봤다.
 

▲ 경기광주지역회 박종기, 이석영, 남영우 간사, 김태진 세무사가 오랫만에 만나 오케이 없이 실력을 겨뤄보자면서 화이팅 하고 있다.
▲ 경기광주지역회 신성우 회장(사진 왼쪽) 등이 티샷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기광주지역회 신성우 회장이 티샷을 하고 있다.
▲ 동안양지역회 최기현, 김문학, 이정복, 정창성 세무사.
▲ 분당지역세무사회 회원들이 티샷에 앞서 기념촬영.
▲ 분당지역회 김창호, 이상기, 박세철, 서재룡 세무사.
▲ 수원지역회 정범식(중부회 고문), 박석조, 목병균, 박현규 회장.
▲ 원주영월지역회 홍기철, 유종철, 박근한, 유석규, 정명환, 정상열, 권달오, 백종준, 전중욱, 심성섭, 주봉선, 최성혁 세무사.
▲ 이천지역회 채백희 회장이 티샷을 하고 있다. 채 회장은 전날 홀인원을 기록해 홀인원상을 받았다.
▲ 중부지방세무사회 권용언 홍보이사가 티샷을 하고 있다.
▲ 춘천지역회 김익규 세무사가 티샷을 하고 있다.
▲ 춘천지역회 김익규, 홍승룡, 위헌종, 최민섭 세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화성지역회 신기호, 백광현, 김미자,김명도 세무사.
▲ 드라이버는 쇼, 퍼트는 돈, 들어가면 버디? 경기광주지역회 남영우 간사가 퍼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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