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세청은 22일, 전날까지 세종시로의 이사를 마무리 짓고 세종시에 새로 마련된 국세청 신 청사에서 입주식을 가졌다. 임환수 청장을 비롯한 국세청 간부들이 현판식을 가진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국세청 간부들이 세종시 새대를 맞아 세종청사에서 새롭게 출발하겠다면서 박수를 치고 있다.

◆ 서울 종로구 수송동 구 국세청사를 지키던 국세청 표지석이 22일 세종시 청사로 옮겨졌다. 간부들이 표지석을 세운후 박수를 치고 있다.

◆ 임환수 청장이 세종시 청사 입주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임환수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사 이전을 국세청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로 삼자고 강조했다.

◆ 임 청장은 또 세종시에서 국세청의 새역사를 써 갈수 있도록 직원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주문했다.

◆ 임환수 청장을 비롯한 지방국세청장들이 국세청 세종시 시대의 개막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사진 오른쪽 두번째 부터 남동국 대구청장, 김형중 대전청장, 김재웅 중부청장, 김봉래 국세청 차장, 임환수 국세청장, 김연근 서울국세청장, 원정희 부산청장, 신수원 광주청장, 나동균 국세공무원교육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