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환수 국세청장은 2015년 새해 2일 김봉래 차장, 김연근 서울국세청장 등 각 지방청장들과 국세청 간부들을 대동하고, 국립현충원을 찾았다. 이어 세종시 국세청 강당에서 시무식과 함께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임 청장은 이날 현충원을 참배한 자리에서는 불망기본(不忘其本)의 자세로 균공애민(均貢愛民)하는 을미년 한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방명록에 썼다. 

◆ 현충원 참배 모습

◆ 2015년 시무식 및 신년인사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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