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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제52회 세무사 1차 시험'이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자격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역대 최다 지원률을 자랑한 세무사 자격시험을 앞두고 시험장(서울 윤중중학교) 앞은 이른시간부터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세무사 자격 1차 시험장인 윤중중학교로 차량들이 줄지어 들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오전 8시30분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윤중중학교로 수험생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물티슈 받아가세요~" 학원가 사람들이 시험장에 들어서는 수험생들에게 합격을 기원하며 홍보용 물티슈를 나눠주고 있다.▲ 올해 세무사 1차 시험의 지원자 수는 지난해 보다 1300여명이 늘어난 9894명으로 집계됐으며, 역대 최다 지원률을 기록했다. 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5월 27일,, 2차시험은 8월 8일, 최종 합격자 발표일은 10월 28일이다.▲ 52회 세무사자격시험을 끝낸 수험생들이 홀가분한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고 있다. 선정화 기자 ninidress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세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52회 세무사시험 "세법학 계산문제 많아 힘들었다" 최신 기사 차규근 “배당소득 분리과세율 인하 수용못한다…초부자 감세, 불평등만 심화” 관세사회, 우원식 국회의장 면담…성실신고확인제 필요성 설명 [현장] ‘국세공무원의 꽃’ `25년 하반기 서기관 승진자 30명에 임명장 수여식 국세청, ‘기획·정보·대변인실’ 사무관 자리 하나씩 늘린다 동아쏘시오그룹, 중대재해 대응 모의훈련 실시···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실습 NH농협은행, 2025년 ‘디지털금융 혁신대상‘ 최종 우수사례 선정 韓 3분기 경제성장률 26개국 중 3위…내년 2.3% 전망도 등장 차규근 “배당소득 분리과세율 인하 수용못한다…초부자 감세, 불평등만 심화” 추천기사 국세청, 태광산업 세무조사 ‘인프라·레저 계열사’까지…‘5년 치 장부’ 뒤진다 론스타와 13년 분쟁, 국제투자분쟁에서 최초 ‘대한민국 승’…조세주권 지켰다 국세청, 세무공무원 출신 세무사 등 ‘세금 유튜버’ 전수 확인했다 상속세 과세, 유산취득세로 변경 시 ‘국세청 세무조사 조항’도 바뀐다 '마약의 나라' 되나?…청년층 타깃 클럽마약 '케타민의 급습' 5년간 7.3배 급증 [세미콜론] 아직도 이런 폐습이~…국세청 ‘간부 모시는 날’ 고강도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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