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국세청 소속 간부들과 술을 함께 마신 사람들은 결국 국세청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인 모 회계법인 임원들이었다고. 접대받은 두 사람 중 한 명은 세무서장, 한 명은 지방청장의 '핵심 측근', 지휘책임 없나?
- 기자명 서주영 기자
- 승인 2015.04.28 08:44
▶…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국세청 소속 간부들과 술을 함께 마신 사람들은 결국 국세청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인 모 회계법인 임원들이었다고. 접대받은 두 사람 중 한 명은 세무서장, 한 명은 지방청장의 '핵심 측근', 지휘책임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