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의 세무사 자동자격 폐지안이 국회에 제출된 가운데 세무사회(서초구 명달로 105) 옆집 변리사회(107)도 변호사의 변리사 자동자격 폐지운동에 나서는 등 힘을 모으고 있다고. 동병상련(同病相憐)의 두 자격사회가 힘을 합쳐보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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