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은 31일 조세심판원 서기관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재균 서기관은 71년 충북 청원 출생으로 세광고와 국립세무대학(10회)을 졸업해 8급 경채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충주, 서청주, 청주세무서와 재정경제부 경제홍보기획단, 국세심판원 행정실 등에서 근무했으며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 정책관리담당관실과 세제실 환경에너지세제과, 소득세제과 등에서 근무했으며 조세심판원으로 넘어와 행정실과 조사관실, 그리고 1심판관실에 근무하고 있다.

우동욱 서기관은 68년 경북 청도 출생으로 경북고등학교와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7급 공채로 공직에 발을 디뎠다. 노동부 대구지방노동청과 해양수산부 울산지방해양수산청 등에서 근무했으며, 국무총리비서실로 전입해 혁신기획관실, 사무차장실, 국무총리실 실장실 등에서 경험을 쌓았다.
또한 국무총리실 정책분석평가실, 국무총리 조세심판원 조사관실, 5심판관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프로필] 이재균 서기관 승진자

△71년 충북 청원 △세광고 △세대 10기 △8급 경채 △충주․서청주․청주세무서△재정경제부 경제홍보기획단△재정경제부 국세심판원 행정실△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 정책관리담당관실△기획재정부 세제실 환경에너지세제과․소득세제과△국무총리 조세심판원 행정실․조사관실

 


 


[프로필] 우동욱 서기관 승진자

△68년 경북 청도△경북고△경북대 행정학과△7급 공채△노동부 대구지방노동청△해양수산부 울산지방해양수산청△국무총리비서실 혁신기획관실, 국무총리실 사무차장실, 국무총리실 실장실△국무총리실 정책분석평가실△국무총리 조세심판원 조사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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