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국세무사회 4층 회의실에서 세금감시운동을 벌이고 있는 시민단체인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 본부가 제8기 세금바로쓰기 학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세무사 2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김완일 세무법인 가나 대표(전 세무사고시회장)가 제8기 세금바로쓰기학교 회장에 선임되었다.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은 지방정부가 세금을 투명하고, 책임있게, 효율적으로 쓰고 있는지에 대한 납세자 감시운동을 펼치기 위해 지난 5월 출범한 시민단체다.

김광윤 아주대교수, 김성호 전 법무부장관, 서경석 목사, 안형환 전 의원, 이각범 카이스트 교수가 공동대표를 맡고있다.

◆김완일 회장이 대표 선서를 하고있다.

◆김완일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 공동대표인 서경석 목사가 인사말을 하고있다.

◆김경원 전 대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정구정 회장의 인사말을 하고있다.

◆안형환 전 의원이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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