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지 국세청장과 간부들이 3일 신년인사회를 가지고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김대지 국세청장은 새해를 맞이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기 위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방명록에 “2만여 국세공무원은 마음과 정성을 다해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라는 다짐과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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