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오전 10시부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국제원산지정보원 등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했다.
2015년 국정감사는 6일 기획재정부,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세정일보가 이날 종합감사 첫날 표정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 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2015 국정감사 종합감사 현장.
▲ 박원석 의원.
▲ 김영록 의원.
▲ 윤호중 의원과 김관영 의원.
▲ 조명철 의원.
▲ 주형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 선서.
▲ 박영선 의원.
▲ 신계륜 의원.
▲ 이주열 한은총재 등 간부들이 국감을 준비하고 있다.
▲ 강석훈 의원.
▲ 김현미 의원.
▲ 박범계 의원.
▲ 종합감사 현장. 정희수 위원장이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록 의원과 김현미 의원이 의사진행 발언을 요청하고 있다.
▲ 홍종학 의원.
▲ 홍종학 의원이 부산 아빠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공개하고 있다.
▲ 최경환 장관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정문헌 의원.
▲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최경환 장관과 정문헌 의원의 모습이 국감장 모니터는 물론 인터넷을 통해 중계됐다.
▲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감사현장. 좌로부터 한국투자공사사장, 한국수출입은행장, 방문규 기재부 제2차관, 최경환 장관, 주형환 기재부 제1차관, 한국은행총재, 한국조폐공사사장, 국제원산지정보원장.
▲ 나성린 의원.
▲ 김광림 의원.
▲ 김관영 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