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한영은 26일 파트너 총회를 열어 박용근 대표이사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새 임기는 오는 2023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다.

EY한영은 "박 대표이사가 코로나19 팬데믹, 미·중 무역 갈등, 고물가 등 경제 성장이 둔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 수익성 개선 등을 이뤄낸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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