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세무사회는 26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3년 4월 종합소득세 신고안내’ 회원희망교육(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오는 6월 한국세무사회 임원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광주회 보수교육장에도 ‘광주의 표심’을 잡기 위한 차기 회장 후보들의 뜨거운 열기가 더해졌다.
김완일 서울세무사회장, 유영조 중부세무사회장, 구재이 전 세무사고시회장은 광주회 회원들을 상대로 악수를 하고 명함을 나눠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한편, 내일(27일)에는 대구지방회가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스퀘어 2층 시청각실에서, 28일에는 대전지방회가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어울림홀에서 보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다음 달에는 서울회가 2일과 3일에 각각 종로와 잠실에서 진행하며 4일 인천회, 8일 제주지역의 보수교육이 예정돼 있다.
26일 열린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원희망교육 현장.
(좌로부터) 김완일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임채수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구광회 대구지방세무사회장,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 구재이 전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이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원들을 만나기 위해 광주를 찾았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이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차기 한국세무사회장에 도전할 김완일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차기 한국세무사회장에 도전장을 낸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차기 한국세무사회장에 도전을 공식화한 구재이 전 한국세무사고시회장.
임채수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차기 한국세무사회 감사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구광회 대구지방세무사회장.
(좌로부터) 구광회 대구지방세무사회장, 정성균 전 광주지방세무사회장, 임채수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구재이 전 한국세무사고시회장.
임채수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이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원과 악수하고 있다.
김완일 서울지방세무사회장(좌)이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원에게 명함을 건네고 있다.
구재이 전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이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원과 악수하고 있다.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김완일 서울지방세무사회장(좌)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이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원과 악수하고 있다.
구광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좌)과 정성균 전 광주지방세무사회장(중앙)이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