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국세청 고위공무원 교환 전보-2명

엄선근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이 다시 친정(조세심판원)으로 발령을 받았다. 지난해 심판원 심판관으로 재직하다 고향인 국세청으로 복귀해 자산과세국장으로 일해오다 22일자로 조세심판원 심판관으로 다시 전보 발령을 받았다.
국세청으로 복귀하게된 강민수 국장은 조만간 단행될 국세청 고공단 인사에서 중요직위에 보임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사내용]
△강민수 국세청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엄선근 국무조정실(국세청 자산과세국장)
-이상 2명(2015.12.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