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는 지난달 28일 제33대 집행부(회장, 구재이)의 회무혁신 워크숍을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세무사 황금시대’를 공약한 제33대 한국세무사회가 출범함에 따라 본격적인 회무집행을 위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공약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세무사회는 전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제33대 한국세무사회 회장단, 상임이사들과 각 위원회 위원장들, TF팀장, 세무사회 사무처를 대표하는 사무처장과 각 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과 논의가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