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 전문교육 ‘명가’ 더 업그레이드 특강 앵콜 쇄도…6월 29일 개최

컨설팅 전문 김미화, 김창영, 조남철의 성공을 위한 혁신적 강의 인기

(왼쪽부터) 김미화 세무사, 김창영 세무사, 조남철 세무사.
(왼쪽부터) 김미화 세무사, 김창영 세무사, 조남철 세무사.

‘더업그레이드 특강’이 앵콜 강연을 개최한다. 지난 1일 서울 조선 팰리스호텔에서 ‘AI시대를 맞이하는 전문직 세무사들의 역량강화’라는 주제로 열린 특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자 앵콜 특강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더업그레이드 특강팀 김미화 세무사(기업과 가문의 상속 및 증여 컨설팅 전문가), 김창영 세무사(절세 컨설팅 저자), 조남철 세무사(중소기업 가업승계와 자산승계 전문가)는 앵콜 강연 요청에 따라 오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서울 국제금융 센터 6층 콘래드서울 스튜디오에서 2차 특강을 펼친다.

오후 13:00~20:00까지, 장장 7시간에 걸쳐 펼치는 이날 특강에는 ▶컨설팅 능력강화를 통한 세무컨설턴트 육성과정 ▶세무 컨설팅 노하우 전수와 실무자료 정보공유 ▶강연자와 함께하는 저녁 만찬 이벤트는 기본 정보로 제공된다.

강의 특징을 꼽는다면 ▲최고 전문가들의 실전 경험과 노하우 집약 ▲실무중심의 교육프로그램 ▲커뮤니티 시스템을 통한 지속적인 상장지원 등이다.

‘혁신적 세무 강의 명가’로 평가받고 있는 더 업그레이드는 이론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현장 중심의 강의로 스마트한 비즈니스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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