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꽉 잡히는 강의에 “아, 이것이 컨설팅 실체였구나”감탄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옛말 실감나게 하는 ‘명강’

◉박모 세무사 “백그라운드와 실전적용을 위해 설명한 내용이 머리에 꽂혔다. 가족법인 활용백서를 활용한 실무에서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무엇을 진행해야 하는지를 잘 알려주었다”

◉장모 세무사 “강의 내용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로 구성되어 매우 만족했다. 특강료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만족스럽고 훌륭한 강의였다”

◉박모 회계사 “이번 특강을 통해 세무컨설팅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향상됐다. 기초부터 탄탄하게 잡아준 덕분에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 됐다. 나 자신을 업그레이드 할수 있는 역량을 배가 시켜줘 매우 만족스럽다”

◉김모 세무사 “기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강의는 컨설팅 경험이 적은 세무사들에게 실무경험을 접할 수 있는 프리미엄강의 였다”

‘역량강화에 목마른 세무사를 위한 더 업그레이드 세무특강’이 지난달 29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호텔에서 개최된 이후 5일까지 찬사의 수강후기 댓글이 특강클럽 게시판에 빼곡하다. 아니 열광의 도가니다. 수강을 들은 세무-회계전문가들은 “옛 속담에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말이 이번 특강에 비유된다고 입을 모은다. 말로만 듣던 세무컨설팅, 과연 돈이 될까. 반신반의 하던 세무사들이 더 업그레이드 특강을 듣고 생존전략이 180도로 전환되고 있다는 평가다. 수강생들은 이구동성으로 “아, 이것이 고객을 사로잡는 세무컨설팅 프로세스 였구나”로 감탄하며 세무-회계업계 ‘특강신풍’을 불러오고 있다.

이번 강의 주제는 ‘더 업그레이드: AI 시대에 대비한 세무사 컨설팅 역량 강화’ 특강이었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더 업그레이드’ 특강은 법인 컨설팅의 명가인 김미화 세무사, 중소기업 가업 승계 전문가인 조남철 세무사, 그리고 절세 컨설팅 바이블 저자인 김창영 세무사가 실전에서 경험한 노하우를 소개했다.

특히, 이번 특강에서는 ‘더 업그레이드’와 ‘105컨설팅그룹’의 콜라보가 눈에 띄었다. 김미화 세무사와 조남철 세무사는 김선명 세무사와 함께 세무 컨설팅 분야의 선두 주자로서, 세무사들이 협업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세무사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세무, 회계, 법률 강의 등을 통해서 세무사 협업 시스템 구축을 확대해 나갈 전초전이기도 하다.

특강의 주요 강연 내용을 간추리면, ▲김미화 세무사는 자기주식취득 기법과 법인 컨설팅 사례를 공유하며, 자기주식취득 및 소각의 유의사항을 소개했다. ▲조남철 세무사는 성실신고대상자 법인전환과 현물출자 실무라는 주제를 다뤘다. ▲김창영 세무사는 가지급금에 대한 리스크와 법인결산에 적용할 수 있는 팁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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