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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국세청장이 23일 취임식 직전 국세청 기자실을 찾아 출입기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국세청 기자실에서 권종일 세정일보 기자와 명함을 교환하고 있다. 취임식에 앞서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 앞줄 오른쪽부터 오호선 중부청장, 강민수 국세청장, 김태호 차장. 강민수 청장이 취임식에서 선서하고 있다. 강민수 청장이 취임식에서 선서하고 있다. 26대 강민수 국세청장 취임식이 세종 국세청장에서 국세청 본청 직원들과 각 지방청장과 세무서장들이 모인 가운데 거행됐다. 강민수 국세청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권종일 기자 jikwon@sejung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세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 기사 차규근 “배당소득 분리과세율 인하 수용못한다…초부자 감세, 불평등만 심화” 관세사회, 우원식 국회의장 면담…성실신고확인제 필요성 설명 [현장] ‘국세공무원의 꽃’ `25년 하반기 서기관 승진자 30명에 임명장 수여식 국세청, ‘기획·정보·대변인실’ 사무관 자리 하나씩 늘린다 동아쏘시오그룹, 중대재해 대응 모의훈련 실시···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실습 NH농협은행, 2025년 ‘디지털금융 혁신대상‘ 최종 우수사례 선정 韓 3분기 경제성장률 26개국 중 3위…내년 2.3% 전망도 등장 차규근 “배당소득 분리과세율 인하 수용못한다…초부자 감세, 불평등만 심화” 추천기사 국세청, 태광산업 세무조사 ‘인프라·레저 계열사’까지…‘5년 치 장부’ 뒤진다 론스타와 13년 분쟁, 국제투자분쟁에서 최초 ‘대한민국 승’…조세주권 지켰다 국세청, 세무공무원 출신 세무사 등 ‘세금 유튜버’ 전수 확인했다 상속세 과세, 유산취득세로 변경 시 ‘국세청 세무조사 조항’도 바뀐다 '마약의 나라' 되나?…청년층 타깃 클럽마약 '케타민의 급습' 5년간 7.3배 급증 [세미콜론] 아직도 이런 폐습이~…국세청 ‘간부 모시는 날’ 고강도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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