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대 임원등선거의 예비후보로 총 4인의 세무사가 등록을 완료했다.

19일 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윤리위원장에 정해욱 세무사가 예비후보로 등록한 것에 이어, 김겸순 세무사가 이날 추가로 후보등록을 마쳤다.

또한, 감사 예비후보로 구광회 세무사와 김관균 세무사가 각각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한편, 회장 및 부회장 예비후보등록 신청자는 현재까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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