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심판원은 5일 개청 5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을 비롯해 전임 심판원장을 지낸 이용섭, 전형수 전 원장을 비롯해 박훈 서울시립대 교수 등 세법학계 교수들도 대거 참석해 축하를 보냈다.
세정일보가 이날 심판원 50주년 현장 모습을 몇 컷 담아봤다.
조세심판원은 5일 개청 5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을 비롯해 전임 심판원장을 지낸 이용섭, 전형수 전 원장을 비롯해 박훈 서울시립대 교수 등 세법학계 교수들도 대거 참석해 축하를 보냈다.
세정일보가 이날 심판원 50주년 현장 모습을 몇 컷 담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