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심판원은 5일 개청 5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을 비롯해 전임 심판원장을 지낸  이용섭, 전형수 전 원장을 비롯해 박훈 서울시립대 교수 등 세법학계 교수들도 대거 참석해 축하를 보냈다.

세정일보가 이날 심판원 50주년 현장 모습을 몇 컷 담아봤다. 

이상길 조세심판원장(우측 두번째)이 개청 50주년 심포지엄 현장에서 참석자들과 환담하고 있다.
이상길 조세심판원장(우측 두번째)이 개청 50주년 심포지엄 현장에서 참석자들과 환담하고 있다.
이용섭 전 조세심판원장(맨 오른쪽), 이상길 심판원장, 최재봉 국세청 차장, 박금철 세제실장이 환담하고 있다.
이용섭 전 조세심판원장(맨 오른쪽), 이상길 심판원장, 최재봉 국세청 차장, 박금철 세제실장이 환담하고 있다.
이날 조세심판원 50주년 기념식에는 전임 강민수 국세청장, 고광효 전 관세청장도 참석해 축하를 보냈다.
이날 조세심판원 50주년 기념식에는 전임 강민수 국세청장, 고광효 전 관세청장도 참석해 축하를 보냈다.
이상길 심판원장이 참석자들과 환담하고 있다. 사진 맨 좌측이 최재봉 국세청 차장이다.
이상길 심판원장이 참석자들과 환담하고 있다. 사진 맨 좌측이 최재봉 국세청 차장이다.
최재봉 국세청 차장과 한순기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이 환담하고 있다.
최재봉 국세청 차장과 한순기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이 환담하고 있다.
박훈 서울시립대교수, 이영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 구재이 세무사회장이 환담하고 있다.
박훈 서울시립대 교수, 이영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 구재이 세무사회장이 환담하고 있다.
허종구, 이희수, 전형수, 임화석, 김형돈 전 심판원장들이 환담하고 있다.
허종구, 이희수, 전형수, 임화석, 김형돈 전 심판원장들이 환담하고 있다.
조세심판원 50주년 기념식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조세심판원 50주년 기념식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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