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국세청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전국 세무 관서장회의’가 내달 3일로 연기됐다.
당초 이달 31일 개최 예정이던 세무관서장회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로 인해 일정이 변경됐다.
이번 관서장회의에서는 국세청 본·지방청장, 국장 등 간부진을 비롯 전국 133개 세무서장이 참석하며, 3일 오전 10시 세종 국세청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전국 세무 관서장회의’가 내달 3일로 연기됐다.
당초 이달 31일 개최 예정이던 세무관서장회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로 인해 일정이 변경됐다.
이번 관서장회의에서는 국세청 본·지방청장, 국장 등 간부진을 비롯 전국 133개 세무서장이 참석하며, 3일 오전 10시 세종 국세청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