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비용 리베이트 수수 의혹, 가족 보좌진 채용, 세비가 적다는 국회의원. 참 한심한 우리의 국회 모습이다. 국회의원 한명에게 연간 6억7600만의 혈세가 들어간다. 이들은 세비가 세금으로 지급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일까. 안다고 해도 세금은 하늘에서 그냥 떨어지는 것으로 아는 것일까. 국회의원 시켜주면 세비 없이도 일할 사람 많다는 사실을 모르는가 보다.
- 기자명 서주영 대표·편집인
- 승인 2016.06.29 08:25
▶선거비용 리베이트 수수 의혹, 가족 보좌진 채용, 세비가 적다는 국회의원. 참 한심한 우리의 국회 모습이다. 국회의원 한명에게 연간 6억7600만의 혈세가 들어간다. 이들은 세비가 세금으로 지급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일까. 안다고 해도 세금은 하늘에서 그냥 떨어지는 것으로 아는 것일까. 국회의원 시켜주면 세비 없이도 일할 사람 많다는 사실을 모르는가 보다.